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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최장 거주기간 6→10년 연장
광주 167가구…내달 입주 가능

2023년 09월 20일(수) 17:02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부터 청년, 신혼부부의 매입임대주택 최장 거주기간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모집 물량은 청년 1,388호, 신혼부부 2,158호로 총 3,546호 규모다. 신청자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지역별 물량은 광주 167호, 전남 16호, 서울 877호, 경기 829호 등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면 시세의 40~50% 수준 임차료로 최대 10년간 살 수 있다.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232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926호)으로 나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가 아니어도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Ⅱ유형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청년(1,388호)·신혼부부(1,728호) 매입임대주택 공고문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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