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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준 나주시의원, 공무원 처우개선 조례 발의

장기재직휴가 확대·특별휴가 신설

2023년 09월 26일(화) 18:22
박소준 나주시의원.
나주시의회 박소준 의원이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를 잇달아 발의했다.

26일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박소준 의원이 발의한 ‘나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나주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54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현행 10년 이상 재직한 나주시와 시의회 소속 공무원에게 부여하는 장기재직 휴가를 5~10년 미만 재직 공무원에게도 10일간의 휴가를 부여하고, 기존 재직기간에 따른 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 조례안은 그 밖에도 시간외근무시간 저축연가 신설, 심리안정휴가 부여, 경조사별 휴가일수표 출산 일수란 개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소준 의원은 “최근 낮은 보수와 높은 업무 강도로 전국적으로 젊은 공무원들이 퇴사하는 사례가 잦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이 시 현원 대비 60%에 달하는 MZ 세대 공무원의 피로감을 낮추고 공무원의 장기근속 근무를 유도하여 직원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6월 제252회 제1차 정례회에서 공무 수행과정 중 발생하는 행정착오와 과실로 인한 시민의 손해 시 발생하는 공무원 등의 배상책임 보상을 위한 보험·공제 가입에 필요한 사항 규정한 ‘나주시 공무원 등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험·공제 가입 조례안’을 발의·제정한 바 있다. /나주=조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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