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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 행정전화망 통합…교권보호 대책 일환
2023년 10월 03일(화) 15:53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행정전화망 통합사업에 따른 교권강화를 위해 교원 안심번호 단계적 확대 등 서비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제공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종합대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ARS음성 안내 서비스 ▲교원 안심번호 ▲녹취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행정전화망 통합시스템 ARS음성 안내 서비스는 소속 단설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등 특성에 맞게 안내 서비스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들의 개인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지 않는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교직원 대상으로 1만 2,000명에게 제공하며 점차 확대한다.

폭언 등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시교육청에서 지정하는 안내 서비스와 녹취 서비스 제공 등이 이뤄진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조영우 과장은 “행정전화망 통합에 앞으로 교직원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부가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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