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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광주 주얼리 산업 활성화 견인

국제 전시회서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2023년 10월 03일(화) 15:54
조선대학교가 최근 ‘2023 홍콩 국제 주얼리 전시회’에 참가, 홍콩 주얼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가 최근 ‘2023 홍콩 국제 주얼리 전시회’에 참가해 광주지역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3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Jewellry & Gem WORLD HONG KONG 2023’은 세계 4대 메이저 전시회로써 아시아에서 가장 큰 주얼리 시장을 선점하면서 세계 주얼리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전시회다.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6개사(굿디자인, 골드앤화이트, 제이누이, 전남재료사, 은꽃, 황금나라)는 광주 주얼리 통합홍보관을 통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중국과 인도, 두바이, 태국 등 전 세계 200여곳의 바이어가 이곳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약 7,000 달러(946만여원) 현장판매와 30만 달러(4억여원) 상당의 수출계약 성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21일에는 동구청, 광주주얼리사업단,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와 홍콩을 대표하는 주얼리 협회인 ‘Hong Kong Jewellery and Jade Manufacturers Association’(이하 HKJJ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광주와 홍콩의 주얼리 산업 발전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성민 사업단장은 “이번 국제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통해 광주 주얼리 기업의 기술력과 70년 동안 잠재됐던 광주 주얼리를 홍보하고 알렸다”며 “올해 말 예정돼 있는 광주 주얼리산업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하는 등 광주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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