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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케냐 지역 병원·에스와티니 대학' 자매결연
2023년 10월 09일(월) 16:04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케냐 모고티오 서브 카운티 병원, 에스와티니 메디컬 크리스천 대학 두 기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광주기독병원 제공
광주기독병원은 케냐 모고티오 서브 카운티 병원, 에스와티니 메디컬 크리스천 대학 두 기관과 보건의료 및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지역을 뛰어넘은 세계 선교와 사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케냐 지역 병원(CEC Health Baringo, Solomon Kibet Sirma), 에스와티니 메디컬 크리스천 대학(Vice Chancellor, Paul Seung-Hoon Yang) 두 기관과 실시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 및 교수진과 비대면 영상 심포지엄 그리고 의료진의 교류와 연수 기회 ▲의학 연구와 혁신 ▲의료 기자재 제공 ▲현지 교회, 선교사들과 협력해 상호 파트너십을 가지고 지식 공유와 정보 교류를 하게 된다.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복음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아프리카 선교에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팬데믹이 세상을 가두고 일상을 멈추게 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프리카 지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학 발전에 상호 도움이 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좋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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