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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가 청년들에게 꿈·기회 선사합니다”

대전서 내달 1~3일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회·교육·도심융합·문화 등 ‘4대 특구’ 정책 소개
교육에서 취업·정주까지 탐색…다양한 전시 선봬

2023년 10월 30일(월) 13:36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교육위원회,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해 열리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접하고,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10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함께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엑스포로, 정부의 차별화된 지방시대 비전과 정책이 소개된다.

‘이제는 지방시대’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전시, 비즈니스 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청회·토론회·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시·도교육청까지 참여하고, 지역별 우수기업도 참여하면서 520여개의 부스가 조성된다.

전시는 중앙·지방정부의 지역발전 정책과 성과를 지방시대존, 스토리존(시·도관), 테마존(정부부처관), 비즈니스존 등 주제별로 구성해 미래 지방시대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방시대존에서는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을 소개한다. 특구 도입으로 변화될 지방의 발전된 미래상을 눈으로 보며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테마존은 고향사랑기부제,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역첨단산업 등 정부부처의 지방시대 주요 정책을 주제별로 소개하며, 비즈니스존에서는 채용 상담, 기업설명회 등이 이뤄진다.

주민참여박람회에서는 지방의회 우수사례와 주민투표, 주민조례청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들을 소개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행사로 야간 분수쇼 및 파사드 공연과 함께 지방시대 먹거리 장터, 시·도별 특산품·기념품 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www.region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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