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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검도, 2023 검도인의 밤 행사서 표창 싹쓸이

최우수선수상·우수단체상·우수지도자상 등

2023년 11월 28일(화) 17:47
최근 경북 영천에서 열린 2023 검도인의 밤 및 대한체육회장기대회 환영회에서 표창을 수상한 전남 검도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안군청 이광철 감독, 목포대 문선욱 감독, 목포대 박동철 교수, 무안군청 유하늘선수, 초당대 윤하늘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검도인·단체가‘2023 검도인의 밤 행사’에서 표창을 휩쓸었다.

28일 전남도검도회에 따르면 25일 경북 영천에서 열린 ‘2023 검도인의 밤 및 대한체육회장기대회 환영회’에서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 장학금, 우수단체상, 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3년 올해 최우수선수상에는 무안군청 유하늘이 선정됐다.

유하늘은 올해 대통령기 제45회 전국검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제104회 전국체전 단체전 2위, 각종 대회에서도 상위입상하며 ‘최강검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어, 우수한 학생선수에게 주어지는 이순종 우수선수 장학금은 윤하늘(초당대 4년) 이 수상했다.

올 한해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게 주어지는 우수단체상은 일반부 무안군청이 대학부에서는 목포대가 차지했고, 우수지도자상은 일반부 무안군청 이광철 감독, 대학부 문선욱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안군청과 목포대는 지난 10월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하며 검도 종합 2위에 기여했으며, 올해 열린 동계전국실업대회 준우승, 춘계 및 추계 전국실업대회 우승, 제65회 춘계전국대한검도연맹전 우승, 각종 대회에서도 상위입상을 차지한 바 있다.

장동우 전남도검도회장은 “2023년 검도발전을 위해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는 행사에서 우리 전남검도인이 많은 표창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올 한해 전남검도와 전남체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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