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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태양광발전소 활성화 나선다

지구별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300㎾ 규모…친환경 에너지산업 확산 노력

2023년 12월 02일(토) 23:17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최근 지구별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과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영숙 지구별햇빛반ㄹ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제공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최근 지구별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과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사업은 자발적으로 조직된 시민 협동조합의 참여를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전력자립을 도모하고 국제 환경 변화에 따라 날로 중요해지는 기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될 태양광 발전시설은 300㎾ 규모로, 연간 약 2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및 2만 그루 이상의 소나무 식재와 맞먹는 CO²온실가스 절감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햇빛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전부를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편의 지원 형식으로 재단 청사 입주기관·사 임직원들에게 전부 돌려주겠다”며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사업이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50 탄소중립 및 광주광역시의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에 동참하고 있으며, RE100 실천,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한 그린 리모델링 모범사례를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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