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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취임
2023년 12월 06일(수) 18:57
사진(오른쪽) 변성은 제53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변성은 준장(공사 43기)이 제53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으로 취임했다.

1전비는 6일 오전 기지 내 강당에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2대·53대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변 신임 단장은 김준호 공중 전투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를 인수받음으로써 한반도 서남부 영공 수호와 정예전투조종사 양성을 책임지는 제1전투비행단 53대 단장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변 신임 단장은 1995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공군본부 기지발전과장, 공군본부 KF-21사업지원팀장, 합동참모본부 시험평가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8년 12월부터 1년여간 1전비 항공작전전대장을 역임한 그는 광주 기지 근무환경과 비행단 주 임무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도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변 신임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4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여러분과 단장으로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깊은 감회와 감사의 마음, 또 한편으로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하늘에 안전 땅 위에 평화가 가득한 제1전투비행단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부터 1년여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한 이임 단장 이태규 준장은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으로 영전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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