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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제1회 전문약사 시험 5명 전원 합격
2024년 02월 05일(월) 17:05
조선대병원 약제부는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은 국가 공인 법제화 이후 지난해 12월 23일 처음으로 시행된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약사란 장기이식, 노인, 정맥영양 등 해당분야의 약물요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임상 약사를 말한다.

이번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전문약사의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9개 과목(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병원약사회로부터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에서 실시했다.

자격시험 응시일을 기준으로 직전 5년 이내에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에서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자’에 해당하는 조건을 갖춘 특례적용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했다.

조선대병원 약제부는 장기이식 장혜영 약제부장, 노인 박선희 약제팀장, 정맥영양 김소영 약사, 종양 오재기 약사, 감염 김혜미 약사 등 5개 분야의 전문약사를 보유하며,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당 전문약사들은 각 분야 다학제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문적인 맞춤형 약물요법 및 복약상담 등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혜영 약제부장은 “5명의 약사가 지원해 전원 합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약사가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환자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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