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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치매안심택시 타고 진료 받으세요”

군-영천택시와 협약…병원 이동 시 지원

2024년 02월 07일(수) 13:03
장성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최근 군청에서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택시 이동 편의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나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택시 운행시간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검진 일정에 따라 결정된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비 5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또 치매안심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치매 관리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 서비스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춰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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