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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중국 쓰촨성 방문 투자유치 활동
2024년 02월 12일(월) 18:13
강종만 영광군수와 웬스쥔 사천문화투자그룹 회장이 면담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12일 “강종만 군수와 김한균 부의장 등이 중국 쓰촨성의 사천문화투자그룹 웬스쥔회장을 면담하고 쯔궁시 및 청두시 등불축제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은 쯔궁시 등불축제는 지난해 150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중국 내 최대 등불축제다. 쓰촨성 청두시의 천부부용원에서 열리는 성도국제팬더등회는 1962년에 시작해 올해 53회에 이르는 등불축제 행사다.

사천문화산업투자그룹은 2003년 쓰촨성 일보사로 설립돼 2020년 사천문화산업투자그룹으로 상호를 변경, 자공화교성국제공용등회를 전담하는 사천문화투자축융채등문화예술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문화예술 교류 활동, 건설공정 설계, 건축노무 관리, 음식업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천문화산업투자그룹은 쯔궁시 등불 축제 외에도 허난성 정저우시와 프랑스 등에 등불 축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웬스쥔 회장이 영광군에 쯔궁시 등불 축제 규모의 사업을 투자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강종만 군수는 등불축제에 대한 군 제반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영광=곽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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