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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의사회 한방난임치료 부부 80명 모집
2024년 02월 13일(화) 19:17
광주시한의사회는 광주시와 ‘2024년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를 추진, 치료에 참여할 난임 부부 80명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80명의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자는 광주시와 광주시한의사회에서 지정한 한의의료기관에서 3개월 무료 한약 치료 및 침·뜸·부항·약침 등 지속 완화치료로 총 6개월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치료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저출산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치료 대상으로는 ▲자연임신을 원하는 여성 ▲한두 차례 난임 시술을 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는 여성 ▲전반적인 신체기능·여성 기능 저하로 임신을 위해 건강증진이 선행돼야 할 여성 등이다.

또한 정액검사 이상이나 성 기능 이상 등 남성 요인으로 인한 난임의 경우에 남자에게 한약 치료 등을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광주시 한의사회(062-223-9481)에 문의하고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광주시한의사회 김광겸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299명의 난임 여성이 한방 난임 치료를 지원받아 이중 67명이 임신에 성공했다”며 “올해도 한의약을 통한 한방 난임 치료에 최선을 다해 많은 난임 부부가 임신과 출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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