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장성 과수 전정지원단 활동 시작

3월까지 25㏊…고령농 등 비용 일부 지원

2024년 02월 14일(수) 15:01
장성 과수진정지원단이 남면의 한 감 농가를 방문해 감나무 전정작업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 ‘과수 전정지원단’이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14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정은 과일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으로 과일 상품성 향상을 위한 필수 작업이다.

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전국 대다수 농가가 전정 작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전문교육을 통해 자체 육성한 ‘과수 전정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고품질 과일 생산에 크게 일조해 지역 농업인들의 신뢰가 두텁고 외부 인력을 쓰는 경우보다 전정 비용이 저렴하며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등 장점이 많다.

올해는 남면 감 농가를 시작으로 3월까지 25㏊ 규모를 작업할 계획이다. 고령, 장애인, 여성 농업인의 경우 전정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과수 전정지원단은 고품질 과일 생산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는 농업 전문가 집단”이라며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