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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매 환자·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4년 02월 26일(월) 19:30
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가 치매환자 인지기능 향상 및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환자 쉼터’와 ‘헤아림 가족교실’을 진행한다.

26일 서구에 따르면 치매환자 쉼터는 ‘행복한 기억나누기, 따뜻한 마음나누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치매환자의 증상악화 방지를 위해 학습지 풀이 및 뇌를 자극하는 원예·수공예·음악놀이 등 다양한 인지자극·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은 ▲정신행동증상, 치매 종류별 초기증상 등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높이기 ▲치매환자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지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분석과 가족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매주 월·수요일 서구치매안심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4기수(8~10주 과정)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가족 누구나 가능하다. 단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서구 관계자는 “취미활동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하겠다”며 “프로그램 이후 자조모임 구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돌봄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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