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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안부 마을기업 16곳 선정 전국 최다

“주민에 일자리·소득 제공”

2024년 02월 28일(수) 19:15
전남도청.
행정안전부 공모 마을기업에 전남 16곳이 지정돼 2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재지정 10곳, 고도화 6곳으로, 전국 116곳의 14%를 차지했다. 재지정은 최대 3,000만 원, 고도화는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일컫는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은 모두 209곳으로, 전국 1,798곳의 11.6%로 가장 많다.

전남도는 자체 마을기업 육성에도 주력해 3월까지 20곳의 ‘전남형 마을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형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28일 “마을기업은 규모는 작더라도 지역주민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며 “마을기업이 내실있게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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