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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너지밸리산단 이차전지 셀 공장 착공

매그나텍 200억 투자

2024년 02월 28일(수) 19:19
매그나텍 광주1공장 건립 착공식. /광주시 제공
광주 에너지밸리산단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셀을 생산하는 매그나텍 광주1공장이 착공했다”고 밝혔다.

매그나텍은 광주시와 지난해 8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차전지용 음극재와 전고체전지의 기술 개발과 생산에 힘을 쏟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광주1공장에는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해 전지의 안전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셀 파일럿 1라인을 구축, 시범 생산할 예정이다.

LFP는 양극에 인산철을 적용해 고안정성, 저가격화를 이룬 이차전지다.

오는 8월 말 광주1공장이 준공되면 광주기업에서 생산하고 사용하는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이차전지 유망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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