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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장례식장 광주 나눔명문기업 15호 가입
2024년 02월 29일(목) 14:44
29일 오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금호장례식장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박철홍 회장과 구제길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혜민서 금호장례식장이 2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기업을 말한다.

㈜혜민서 금호장례식장은 광주의 15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열린 가입식은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구제길 ㈜혜민서 금호장례식장 이사장, 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제길 ㈜혜민서 금호장례식장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명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제길 ㈜혜민서 금호장례식장 이사장은 작년 말 기준 35년간 지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및 복지기관에 후원금 40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10월 자신의 토지 7,200평을 기증해 화제가 됐다.

구 이사장은 무등산공유화재단 및 세종요양병원 이사장 그리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활동을 하는 등 지역과 이웃사랑에 힘쓰고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 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다.

/이수민 기자

29일 오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금호장례식장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박철홍 회장과 구제길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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