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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경남도당, ‘영호남 광역철도’ 공동 추진

신정훈·김두관 “영호남 연대·지역 간 협력사업 모범 추진”

2024년 03월 25일(월) 23:37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경남도당이 25일 ‘영호남 광역철도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과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은 영호남 연대 차원에서 지역 간 협력사업 모범으로 ‘영호남 광역철도’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사무실(양산)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두 후보는 22대 국회에서 광역철도 사업 추진을 합의했다.

지난 4년간 국가철도망 사업에 포함된 44개 사업 가운데 5개만이 국가선도사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중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망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2개 노선만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합의문에서 예타 조사가 진행된 2개 사업을 22대 국회에서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광역철도망 사업은 예비타당성까지 올라가면 사실상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본다. 오늘 합의는 영호남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며 실질적인 사업추진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신 후보는 “광역철도가 구축될 경우 해당 지역 간 통행시간이 단축돼 접근성 및 이동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초광역 지방 정부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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