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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광주노인복지시설협회와 정책협약식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 돌봄체계 정비 위해 힘 합치자”

2024년 03월 26일(화) 11:50
녹색정의당 강은미 후보(광주 서구을)는 “지난 25일 오후 광주노인복지시설협회와 노인복지 발전 및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재홍 광주노인복지법인시설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강 후보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 돌봄체계 정비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장기요양 국고지원 확대 법안, 장기요양 공공성 강화 및 처우개선, 인력·운영비 분리지급 등의 제도 정비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국감에서도 인력배치 기준, 임금 가이드라인 부재, 근골격계 질환 문제 등을 지적하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협약식에서는 임금 가이드 마련 등의 종사자 처우개선, 인력배치 기준 강화를 통한 돌봄의 질 향상, 장기요양기본계획 국회 보고 등을 약속했다. 초고령화 사회를 앞둔 시점에서 하루속히 노인 돌봄체계 정비를 위해 협력할 것도 다짐했다.

손재홍 광주노인복지법인시설협회장은 “오늘 논의가 노인 돌봄체계를 개선해 나가는 시발점이 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며 현장을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강 후보는 “양적 확대에 집중했던 정책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질적 향상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특별히 더 신경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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