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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뚝심 있는 정책행보’…전남양봉발전위 간담회

“양봉산업발전법 발의·국회 통과 산파 역할”
“22대 국회서 양봉 피해 지원법 개정 추진”

2024년 03월 26일(화) 11:51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위의장)은 “지난 25일 오후 영광 선거사무소에서 전남양봉발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꿀벌 폐사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양봉산업 상황을 청취하고,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21~2022년 꿀벌 39만봉군(약 78억마리)이 무더기로 폐사하면서 국내 양봉업계는 급격한 위기를 맞기 시작했다. 조사 결과 이상기후 및 응애류 방제 미흡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으나, 올해에도 꿀벌 폐사는 지속되고 있어 보다 정확한 원인 규명과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비등하다.

이 자리에서 강순종 전남양봉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이개호 후보가 그동안 양봉산업에 대해 특별히 노력해준 덕분에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이상 기후 등으로 양봉산업이 사면초가에 놓여있어 더욱 많은 관심과 현안 해결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용채 양봉협회 전남지회장은 “양봉산업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알고 국회에서 법안을 통해 해결해온 국회의원이 바로 이개호 후보다”면서 “22대 국회에서도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법안과 정책 마련에 앞장서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에서 “농해수위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농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양봉산업발전법 발의와 통과에 가장 직접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꿀벌 폐사 등 재해로 인한 양봉업 피해 지원 등을 규정하는 법안개정을 추진했으나, 정부 반대로 문턱을 넘지 못했다. 22대 국회에서 새로운 법안개정을 통해 반드시 피해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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