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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섬진강 기적 일으킬 준비됐다”

“광양만 천지개벽 기회 만들도록 힘 모아 달라”

2024년 03월 28일(목) 14:20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광양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을)는 28일 “정치의 전남이 아니라 삶의 전남이어야 한다. 섬진강 기적을 일으킬 준비가 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을 시작하며’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부터 22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을 비장한 각오로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까지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소멸을 막는 해법을 찾아 전남 곳곳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들으면서 전남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고, 전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선 ‘삶의 전남’이 필요하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과정에서 섬진강권과 광양만권을 눈여겨보게 됐다”며 “40년 전 한강의 기적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4년 후 섬진강 기적이 내일의 우리 전남을 축복의 땅으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제가 정부, 지자체, 산업체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 포스코 광양제철단지, 세풍산단, 해룡산단, 율촌산단을 대개조하고 활성화시키겠다”면서 “이들 산단에 이차전지, 수소, 에너지 청정산업 클러스터를 진행해 1인당 GDP 5만달러 시대를 열게 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또 “지방시대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광양제철 동호안 규제 완화를 통해 포스코가 4조4,000억원을 광양에 투자토록 하는데 역할을 했다. 순천대 1,000억원 국고지원 글로컬대 지정과 구례와 곡성에 약 1조4,000억원대의 양수발전 유치에도 적지 않게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면서 “광양시가 최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고, 광주 무등산 정상개방 과정에도 적극 나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제가 다른 후보들보다 훌륭하다고 주장하지 않겠다. 섬진강 기적을 일으킬 준비가 됐고, 광양만권을 천지개벽시킬 준비가 됐다”며 “순천, 광양, 곡성, 구례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와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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