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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광주를 바꿀 강은미의 약속’ 공약 발표

저출생·기후 위기 등 문제해결 위한 방안 내놔
“4년간 국회 활동 경험 살린 지역 밀착형 공약”

2024년 03월 31일(일) 11:59
강은미 의원
녹색정의장 강은미 후보(광주 서구을)가 지난달 31일 저출생 위기와 기후위기 등 우리사회 주요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 현안 해결과 서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소득·자산 불평등으로 청년들은 높은 주거비용, 불안한 노동환경, 경쟁 압박 등으로 미래를 꿈꿀 수 없다”며 “불평등 때문에 저출생이라는 큰 위기까지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출생은 사회 불평등 문제를 풀어야만 해결이 가능하다”며 “청년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격차부터 해소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장기 공공임대 주택 보급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부동산 안심·투명거래를 제도화 등을 약속했고, ▲돌봄서비스 공공부문 정규직 일자리 확대 ▲산업별·업종별 표준임금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강 후보는 “기후위기로 인한 농산물 가격 폭락과 폭등, 예측할 수 없는 이상기온, 폭염과 혹한이 일상화됐다”며 “기후위기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 민생의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전환·교통·주택 부문으로 나눠 공약을 발표했다. 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녹색산단 조성을 약속했다. 또 1만원 대중교통 프리패스와 공공 노후주택부터 그린 리모델링을 실시하겠다 밝혔다. RE100 녹색산단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기업을 유치해 광주 발전도 이루겠다고 밝혔다.

광주의 가장 큰 현안인 도시철도 공사피해에 대해서도 책임보상제 도입을 내놨다. 분양가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 중앙공원 1지구 특혜의혹에 대해선 국정감사를, 3개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복합쇼핑몰은 지역상권을 고려해 한 곳만 허용하겠다는 내용을 공표했다.

이외에도 마륵동 탄약고 이전협상 완료,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공약과 각 동별로 필요한 공약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국회 경험을 살려 국가적 위기극복을 위한 공약을 마련했으며, 서구 지역 곳곳에 필요한 공약을 제시하면서 20년 넘게 지역에서 활동한 시민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이미 검증된 후보가 서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더욱 자랑스러운 서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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