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민형배, ‘1+1 시리즈 공약’ 세 번째 발표

순직 해병 수사 개입 등 윤석열 정권 부역자 책임 물어야
지하철공사 시민불편 최소화·내집까지 편리한 교통체계 마련

2024년 04월 01일(월) 15:08
민형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광주 광산을)가 1일 세 번째 시리즈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내놓은 중앙과 지역 1+1공약은 ‘순직 해병 수사 개입 등 윤석열 정권 부역자 심판’+‘지하철공사 시민불편 최소화’다.

민 후보가 밝힌 중앙 공약은 순직 해병 수사 개입 사건 및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에 대한 특검 및 국정조사 도입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회의원 시민소환제 도입 등을 약속했다. 언제나 주권자인 시민들의 뜻대로 행동하겠다는 의미다.

민 의원은 “순직 해병 사망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도피 출국은 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이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특검, 국정조사 등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윤석열 정권 부역자에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 공약으로는 지하철2호선 공사 과정의 시민불편 최소화를 약속했다. 시민참여대응단 운영으로 안전도 강화한다. 아울러 ▲시민응답형 콜버스(DRT) 도입 ▲지하철 개통에 맞춰 내 집까지 편리한 도로·자전거·보행로 등 교통안전망 확보도 포함한다.

민 의원은 “현재 광산구는 지하철2호선 2단계 공사 이외에도 산정지구 1만3,000호 공공택지 등 개발 현안이 산재해 있다”며 “지하철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개선 등 시민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확보하고, 정부-광주시-시민들 사이의 이견을 잘 중재해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