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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기후·생태 살리는 녹색교통 전환 시급”

전문가·활동가 7명 특보단 임명…“사람 우선 정책”

2024년 04월 04일(목) 11:58
녹색정의당 강은미 후보(광주 서구을)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에서 녹색교통 특보단 임명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도시 교통체계는 기후위기에 대비해 내연기관 자가용 중심에서 친환경 대중교통·자전거 등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특히 광주지역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0%는 교통부문에서 배출되고 있는 만큼 녹색교통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강 후보는 기후와 생태를 살리고, 사람을 돌보는 녹색교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 및 활동가를 정책특보로 임명했다.

나부기 광주에코바이크 대표가 단장을 맡은 녹색교통 특보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녹색교통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나부기 단장은 임명식에서 “광주시의 자전거 수송분담률은 20년째 2%에 머무르고 있다”며 “자전거가 이동수단이 아닌 운동과 레저에 머물러 있다.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생태교통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특보단은 녹색교통 정책에 진정성을 갖고 있는 강은미 후보의 4·10총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강 후보는 “구의원 시절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니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녹색교통은 차가 아니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으로 기후위기 대응, 공공성 확대가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색정의당은 ▲‘자전거면 충분하다’ 자전거 생태교통 정책 ▲무상교통으로 가는 ‘1만원 기후패스’ 도입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기본법 제정 ▲대중교통 완전공영제 등을 4·10총선 정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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