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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전국경찰직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앞으로도 헌신하는 경찰관들 권익·긍지 위해 최선”

2024년 04월 04일(목) 12:26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지난 2일 국회의원실을 방문한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대표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2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찰직장협의회의 감사패는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국립묘지법 개정안)’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경찰관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온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이라고 소 의원은 설명했다.

경찰·소방공무원으로 30년 이상 재직하고 정년퇴직한 사람은 국립호국원에 안장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지난 2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20년 이상 군에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사람을 현충원 안장 대상자로, 10년 이상 군에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사람을 호국원 안장 대상자로 지정하고 있었다.

국립묘지의 경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사람들을 기리고 선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경찰·소방공무원 또한 군인과 마찬가지로 국가 안전보장과 국민 생명·재산 보호와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장기간 재직한 경우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포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소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까지 기꺼이 희생하는 경찰관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법안이었다”며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써주는 ‘제복의 영웅’들이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니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소 의원실을 방문한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대표 7명은 “그동안 소 의원이 국회에서 경찰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여 주고, 전국 13만 경찰관과 150만 경우들 입장을 대변해 든든했는데 불출마로 너무 아쉽다”며 “앞으로도 경찰을 위하는 그 마음을 계속 간직해달라”고 각별한 뜻을 전했다.

소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전남국립호국원 설립 ▲국가보훈부 참전수당 상향평준화 ▲‘경찰관 집무집행법’ 개정 당시 일선 경찰관 권익 대변 ▲경찰병원 예타 면제 노력 ▲경찰·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직장협의회 가입 허용 노력 ▲수뇌부 중심 조직문화 개선 ▲경찰 수사능력 제고 필요성 강조 등 군·경·소방 공무원들의 권익 향상과 호국 가족 예우에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

소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조금이나마 보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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