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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노동조합연맹과 잇따라 ‘정책협약식’

“노동자 권리보호·공공부문 발전·공공성 강화 협력”

2024년 04월 04일(목) 19:54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나주·화순)는 4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과 22대 총선 정책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지난 3일 오전 민생캠프에서 김대련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이을출 광전노협 의장, 조형규 LH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노조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신 후보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노동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차별 없는 일터, 함께하는 일터, 더 좋은 사회를 향한 7대 과제를 이행키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연대입법 법제화 ▲노조법 제2·3조 개정 재추진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주 4일제 도입 및 장시간 압축노동 근절 ▲산업별 교섭 통한 사회적 임금체계 구축 ▲지역중심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공공의료 인력 확대 및 의료 불균형 해소 위한 입법과제 추진 등이다.

신 후보는 이어 4일 오전 나주목사고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최철호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노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력에너지 공공성을 강화 및 전력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협약식에서 ▲합리적 전기요금 결정구조 마련 ▲공공주도 에너지전환 추진 ▲사회적 대화 통한 정의로운 전환 실현 ▲안정적 전력공급과 에너지 안보 ▲전력산업 공공성 강화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 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공공기관들의 자산과 지분 매각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재부가 필요 이상으로 관여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의 반노동 정책과 기재부에 의한 관치(官治)에 온 힘을 다해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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