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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 강화”

나주시농어업회의소와 22대 총선 ‘정책 협약식’ 가져
“농민들 값진 땀방울이 정당한 대우받는 세상 열겠다”

2024년 04월 09일(화) 14:03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나주·화순)는 9일 나주시농어업회의소와 22대 총선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전 나주시농어업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덕중 나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

신 후보와 나주시농어업회의소는 농정의 가치는 국민 생명을 지키고 3농(농민·농업·농촌)을 살리는 데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농민기본법을 제정해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공공성·공익성·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농업정책 협약을 통해 ▲농산물 수급안정 직불제도와 농산물 공정가격 보장 위한 법 개정 ▲생산비 절감 위한 제도와 법 마련 ▲기후위기 시대 대응 및 농업재해보상 강화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 강화 ▲청년농 지원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신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농정실패와 무능으로 농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서있다”며 “농가의 생산기반을 무너뜨리는 근시안적 처방으로는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다.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정치에 맞서 지역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농민이 농어업·농어촌 정책결정 과정에서 국가·지자체와 대등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와 소통하며 농민들의 값진 땀방울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세상을 함께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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