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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부터 배달음식점 496곳 위생상담

미흡 업소 현장개선

2024년 04월 14일(일) 18:01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시가 지역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담을 실시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15일부터 26일까지 피자·햄버거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496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2차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의 ‘2024년 배달전문 음식점 점검’을 대비해 실시된다.

지역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6명이 참여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세균오염도조사(ATP) 측정기를 활용해 종사자 손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전후 세균 수치를 비교해 손씻기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한다.

산가측정지를 활용해 기름의 산패도를 측정, 올바른 튀김용 유지 사용과 교체 시기도 안내한다.

위생관리 미흡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월 배달음식점(족발·보쌈) 위생관리 1차 컨설팅을 통해 총 321곳 중 미준수 143개 업소에 대해 시정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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