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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남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
총 8차례…전시·경연 다채

2024년 04월 14일(일) 18:09
전남도는 최근 올해 첫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올해 첫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열었다.

이 축제는 통상적인 행사와 달리 문화예술·스포츠·역사 등을 소재로 공연과 경연, 전시, 놀이, 부스운영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 한해 모두 8차례 열릴 예정이며, 첫 행사는 지난 13일 전남도 청소년미래재단에서 진행됐다.

‘전남 청소년, 우리 함께 날아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어울림마당은 1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2부 공연·놀이마당, 체험부스 운영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은 전남도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과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장 수여식, 주제 세리머니 등을 통해 미래 전남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후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동아리 5개팀이 참여해 통기타, 밴드 공연, 케이팝 댄스 등 청소년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마당에서는 드론 조종 체험, 걱정인형 만들기, 심리검사 등 체험·홍보 부스 31개 동을 운영해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만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홍보했다.

강미선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과 지역민, 지역 유관기관이 하나가 돼 청소년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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