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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순천·곡성, ‘농촌 크리에이투어’ 선정

마을 자원·관광 연계
농촌경제 활성화 도모

2024년 04월 14일(일) 18:09
영암 농촌체험휴양마을 배 수확 체험 모습.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14일 “영암, 순천, 곡성군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해 지속적인 농촌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시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 농촌관광 관련 중간지원조직과 민간 여행사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시군이다.

전국적으로 9개 시도에서 20개 사업이 선정됐고, 전남에서는 ▲영암 ‘내 안에 품은 영암, 달품에’ ▲순천 ‘두루미(美) 순천 마을여행’ ▲곡성 ‘팜 컬처 랩(Farm Culture Lab), 문화법석 난리곡성’ 이 선정됐다.

예산은 사업당 1억5,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국비 50%가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촌에 보다 많은 체류 인구가 유입돼 농촌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 부처에 농촌경제를 활성화할 정책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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