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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학부모 통합 지원 추진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중복사업 통합

2024년 04월 14일(일) 18:59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다문화교육 및 이주배경가정 지원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다문화교육 및 이주배경가정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지자체, 가족센터 등 다문화교육 유관기관의 중복사업을 통합하고, 맞춤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학생·학부모 통합 지원에 나선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다문화교육 및 이주배경가정 지원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다문화교육 및 이주배경가정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도청, 도교육청국제교육원, 22개 시·군교육지원청 및 기초지자체, 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다문화교육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사항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정책 제안 ▲지역 기반의 다문화교육 사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다문화교육 및 이주배경가정 지원에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관기관 간 중복 사업 통합과 밀도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주배경학생의 강점 개발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이중언어동아리 운영 ▲글로컬 시대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다문화교육 포럼 ▲이중언어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 운영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주배경가정 학생, 학부모가 가진 강점은 전남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다”며 “다문화 감수성 신장을 통한 다문화 인식 전환과 이주배경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통합 지원,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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