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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호우·태풍 대비 안전 실태점검
2024년 04월 15일(월) 18:53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시가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대비에 나섰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처능력 향상 등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에도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던 대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여름도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방재시설 정비 및 시험가동 ▲피해 수습체계 구축 ▲재난 대비 교육·훈련 등 내용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심화되는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594개 무더위 쉼터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 작동, 담당자 지정, 국민재난안전포털 위치 정보 일치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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