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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유전체 분석· 개량 활성화 논의

2024년 04월 24일(수) 16:50
함평군은 최근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우량 암소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최근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우량 암소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전체 분석 사업 추진 및 우량 암소 장려금 지급 등 한우 산업을 육성·지원하고 한우 개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량 암소 사육 농가를 비롯해 함평축협, 전국한우협회 함평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우 혈통 개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에서는 올해 3월 기준 우량 암소는 109두, 우량 암소 사육 농가는 32곳이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16두, 4개 농가가 늘었다.

함평군은 올해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16개 농가 한우 1,333두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함평군은 향후 관내 우량 암소 개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량 혈통 개량 가속화를 위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우량 암소 구입비 지원 사업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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