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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의미 되새기고 탄소저감 동참"

광주신세계 친환경 캠페인 눈길
잔반·일회용품 줄이기 추진

2024년 04월 24일(수) 18:49
광주신세계는 최근 지하 2층 직원식당에서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주신세계 제공
“지속가능경영이 목표인 ESG의 큰 틀에서 비록 조그만 활동일 수도 있지만, 구성원 전체가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참해 탄소저감 활동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광주신세계가 임직원들에게 ESG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진행한 여러 캠페인들이 눈길을 끈다.

2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본관 지하 2층 직원식당에서 ‘잔반줄이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 1,000명에게 사내 카페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면서 평소 대비 음식물쓰레기를 약 2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지난해 11월도 광주신세계는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대폭 감소시키는 동시에 ESG 활동에 간편하게 동참할 수 있었다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임직원들과 기억하고자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이 추진됐다. 이날 직원용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를 가져온 이들에게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신세계 김성준 스토어전략팀장은 “ESG평가 A등급 기업에 걸맞게 앞으로도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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