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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교회,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헌혈증 전달
2024년 04월 29일(월) 16:35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위임목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최근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후원금 500만원과 헌혈증 120매를 전달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은 순천제일교회가 발전후원금 500만원과 헌혈증 120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전남대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발전후원금 전달식에는 정신 병원장과 김광석 공공부원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위임목사, 강청명 의료선교부 담당목사, 박경수 의료선교부 장로, 조준 의료선교부 행정팀장이 참석했다.

순천제일교회는 지난 2022~2023년 소아암 환아와 과테말라 희소병 환아를 위해 써달라며 치료비 700만원과 헌혈증 240매를 기부했다.

순천제일교회는 ‘당신의 소중한 피로 이웃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피로 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신도에게 헌혈증을 받아 전남대병원 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홍성호 위임목사는 “광주·전남지역의 응급환자 및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하게 됐다”며 “의료계가 힘든 상황이지만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중증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수혈인데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항상 지역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전남대병원이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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