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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어린이날 맞이 환아 선물 전달
2024년 05월 06일(월) 12:56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장호철 교수(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소아청소년과 백희조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등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열린 어린이날 행복나눔 전달식에선 혈액내과 장호철 교수와 재단법인 유미회가 환아들에게 각각 최신형 TV 1대와 무선 선풍기 60개를 선물했다.

장호철 교수가 기부한 110만 원 상당의 TV는 소아암 환자들의 교육을 위해 문을 연 ‘여미사랑병원학교’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무선 선풍기는 지난달 27일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아와 소아암을 전문 치료하는 73병동 소아청소년과 입원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장호철 교수는 “여미학교는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특수한 교육기관이다”며 “여미학교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기부한 물건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푸르른 5월처럼 우리 아이들 꿈도 푸르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많은 분이 함께해준 덕분에 더욱더 아름다운 5월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 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도 환아들의 완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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