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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길 이사장·김상우 대표, 전남대병원에 휴게공간 기증
2024년 05월 20일(월) 17:57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의생명연구원 뒤 휴게공간에서 정신 병원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광주세종요양병원 구제길 이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상상토건㈜ 김상우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했다./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은 광주세종요양병원 구제길 이사장과 상상토건㈜ 김상우 대표이사가 환자와 직원들의 휴게공간인 ‘행림춘만’을 조성해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전남대병원 의생면연구원 뒤 ‘행림춘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신 전남대병원장과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구제길 이사장, 김상우 대표가 참석했다.

‘행림춘만’은 살구나무 숲에 봄이 가득하다는 뜻이다.

구제길 이사장은 “공간이 협소해 녹지공간이 부족한 전남대병원에 환자와 직원들을 위한 작은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에 조성했다”며 “지역민을 위해 지역의료를 앞장서 지키고 있는 전남대병원 의료진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신 병원장은 “두 분 덕분에 봄기운이 가득한 전남대병원이 됐다”며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공간인 만큼 환자와 직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잘 가꾸고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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