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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호남권 지역통계발전협의회' 성료

지자체·학계·연구원 등 협력 강화

2024년 05월 23일(목) 17:10
호남지방통계청은 23일 라마다 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내 지자체 및 학계, 연구원 소속 전문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호남권 지역통계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호남통계청 제공
호남지방통계청은 23일 라마다 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내 지자체 및 학계, 연구원 소속 전문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호남권 지역통계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통계발전협의회에서는 지역통계 중장기 발전방향, 지역 현안 사업 관련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지역통계 개발·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 지자체 부서장도 동참해 통계생산자와 이용자 간의 이해도를 높이는 건설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2024년 호남지방통계청의 주요사업 설명’, ‘호남권 지역통계 개발 및 정책 활용 방안’, ‘통계분석 서비스 협업을 위한 확대·개선 방안’, ‘통계데이터센터(SDC)광주·전북·제주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빈현준 호남통계청장은 “호남지방통계청이 지역통계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학계, 연구원 등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호남통계청은 지역통계 확충과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호남권 내 통계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신규 통계의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통계발전협의회를 통해 호남권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주요 지자체 및 학계, 연구원 등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 “논의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향후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사업계획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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