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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야간 공연거리 조성 상권 활성화 나선다

소상공인연합 문화배달 공모
강진읍 상권 차없는 거리 조성

2024년 05월 23일(목) 18:16
강진군이 목요일밤의 청춘 버스킹 등으로 읍상권 일원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전남도·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가 최종 선정돼 오는 30일부터 ‘강진형 홍대거리 조성’으로 불리는 새로운 음악문화도시 사업을 선보인다.

목요일 밤의 청춘 버스킹 ‘목야청청’은 강진읍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적용해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강진소상공인연합회는 ‘거리의 배경음악’을 목표로 라이브 연주가 가능한 전국 거리공연자를 공모해 출연진을 꾸리고, 강진읍 20여개 상가와 협의를 거쳐 영국의 펍 문화를 응용한 ‘목야청청 에티켓’을 홍보하는 등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문화의 완성도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공연은 강진군 수협 강진읍지점 일원에서 전국 공모로 뽑은 실력파 뮤지션들의 버스킹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6월 13·20·27일, 7월 4·11·18·25일, 8월 1·29일, 9월 26일, 10월 31일로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강진군청과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문화와 경제를 잇는 구조를 만들어 실험하는 사업이다”며 “성공 사례 마련을 통해 강진군이 점차 다른 골목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며 강진읍 전체 상가를 함께 활성화 하기 위해 관계부서와도 적극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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