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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
2024년 05월 29일(수) 19:24
광주경찰청은 29일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은 29일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한창훈 광주경찰청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안진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대응센터는 최근 정신질환자 관련 신고가 증가하고, 이상동기범죄 등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적극적 대처를 위해 개소하게 됐다.

신설된 합동대응센터에는 광주경찰청 응급입원 현장지원팀과 광주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위기개입팀이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정신 질환 신고출동이나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경찰 현장지원팀과 위기개입팀이 현장출동부터 원팀(One-Team)으로 움직이면서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처리로 현장대응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정신질환자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문제가 아닌 ‘경찰-지자체-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인 만큼 합동대응센터를 통해 한차원 높은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사 내에 신설된 합동대응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실질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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