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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5월"…유통업계 가정의 달 막바지 행사

이마트 이번주 '주말 3일 특가'
롯데마트 '레드 페스티벌' 1단계

2024년 05월 30일(목) 16:10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롯데레드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대형마트 업계가 5월 막바지 행사를 개최한다. 야외에서 마지막 봄을 즐기려는 소비자부터 가정의 달 각종 기념일과 연휴를 보내며 지갑이 가벼워진 이들을 고려한 다채로운 품목들이 준비됐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선 및 인기 가공 식품 등 나들이 먹거리를 비롯한 생필품을 할인하는 ‘주말 3일 특가’를 진행한다.

먼저 막바지 봄 캠핑·나들이객을 겨냥해 한우 등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제공한다. 수입 돈삼겹살·목심은 평시 대비 약 47% 저렴한 1,280원에 판매하고 양념 닭주물럭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바비큐와 궁합이 좋은 파프리카는 개당 990원, 흙대파는 한 봉에 1,98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치즈 전 품목, 냉동 핫도그 전 품목(CJ제외), 삼진어묵 전 품목, CJ·사조 쌈장 전 품목 등 다양한 나들이 먹거리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러시아산 대게(800g 내외)와 봄 암꽃게(국산)는 각각 평시 가격 대비 50%·32%씩 저렴하게 준비했다.

캠핑용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스탠리 워터저그·아이스박스 13종을 40%, 캠핑체어·그릴·화롯대 전품목은 3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집콕족’을 위해 별도의 조리 필요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 상품 및 미리 비축해 둘 생필품을 구비했다. 키친델리 닭강정 전 품목과 미니버거 파티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0%, 20% 할인하고, 안심텐더, 스시블랙 전 품목, 점보숯불양념 닭다리 등을 혜택가에 판매한다.

브랜드·가격 관계 없이 봉지라면 전품목은 3개 9,900원에 판매하고 즉석식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이다. 키친타올 전 품목, 하기스 기저귀 전 품목, 도루코 조리용품 전 품목,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도 최대 반값으로 가격을 낮췄다.

롯데마트도 오는 6월 5일까지 ‘롯데레드 페스티벌’ 1단계 행사를 진행중이다.

우선 인기 신선 식품을 상반기 최저가격에 내놓는다. 호주청정우 척아이롤은 내달 2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0g당 990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최저 행사가보다 25% 이상 낮은 가격이다.

또 1등급 한우 등심은 6월 2일부터 4일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역시 올 상반기 최저 가격인 100g당 4,986원에 제공한다.

랍스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고 행사 기간동안 가공식품부터 생활잡화까지 ‘원플러스 원(1+1)’, ‘투플러스 원(2+1)’,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명에 맞게 ‘RED ITEM 대전’도 개최한다. 미국산 체리·강원 찰토마토·수박 전품목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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