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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소방서 여름철 폭염대비 구급활동대책 추진
2024년 06월 13일(목) 19:30
광주서부소방서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구급활동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소방서 제공
광주서부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구급활동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이 발표한 전국 폭염대응 구급활동 처치환자 세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5~9월 온열질환자는 총 2,436명이다.

이 수치는 지난 2022년 대비 1,283명이 증가한 수치이며 사망자 41명 중 34명이 실외에서 발생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 1,527명(62.7%) △열사병 325명(13.3%) △열실신 305명(12.5%) △열경련(11.2%) 순서로 발생했다.

서부소방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의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며 구급차에 얼음조끼·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 물품 9종과 감염보호장비 5종을 적재해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응급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펌뷸런스로 지정된 소방차 5대에도 폭염 대응 구급 장비를 갖춰 폭염 대응 예비출동대로 운영, 구급차 부재 시 폭염에 따른 환자 발생에 대응할 방침이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서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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