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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콘텐츠 제안하면 홍보물 만들어드려요”

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 커뮤니티서비스 ‘시민채널’ 오픈
유용정보 공유 '시민톡'
시민콘텐츠 '시민광장'
19일까지 퀴즈 이벤트

2024년 06월 17일(월) 19:28
모두의광주 리뉴얼이벤트. 광주시 제공
광주시민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제안하면, 이를 홍보콘텐츠로 제작·선보이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운영된다.

광주시는 17일 “유용한 광주의 모든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온라인 홍보플랫폼 모두의 광주에 커뮤니티 서비스인 시민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민채널은 광주시민이 광주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콘텐츠를 제안하는 시민톡과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작한 시민콘텐츠를 담은 시민광장으로 구성됐다.

제공한 아이디어가 채택돼 콘텐츠로 제작되면 광주상생카드(5만원권)를 지급하며, ‘모두의광주’크리에이터인 ‘광주피플’로 활동할 수 있다.

모두의광주 1호 시민크리에이터이자 광주피플은 개그맨 김용명씨가 선정됐다.

광주 출신인 김 씨는 가수 지코의 새삥 노래를 개사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으며, 최근 지구마블2, 복면가왕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 씨는 어린시절 광주에서 어머니와 함께했던 추억의 맛보리밥을 콘텐츠 아이디어로 제안, 광주시민에게 보리밥의 매력을 알리겠다며 직접 취재를 도왔다.

보리밥 맛있게 먹는 법 소개 등 광주의 특별한 미식여행은 모두의광주 시민콘텐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시는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퀴즈이벤트 ‘자기야,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를 이날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모두의 광주(https://news.gwangju.go.kr/)에 회원으로 가입해 새롭게 선보인 시민채널에서 하고 싶은 말을 남긴 후 이벤트 구글폼에 접속, 정답과 가입 ID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권(티빙·유튜브 프리미엄)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1일 모두의광주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신동하 광주시 대변인은 “모두의 광주 이용자가 올들어 6만명이 늘어나는 등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들을 홍보콘텐츠로 다양하게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모두의광주 배너. 광주시 제공
모두의광주 홍보영상 캡처.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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