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 구절초> 월경불순·자궁냉증·불임 등 부인병에 효과
2011년 10월 24일(월) 00:00
구절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줄기는 곧고 약간의 가지를 치거나 가지를 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뿌리부위에 자라는 잎과 줄기 밑동에 생겨나는 잎은 모두 깃털모양으로 두번 되풀이해서 깊게 갈라지고 줄기에서 자라는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중간부분에 자리하는 잎은 한번만 깃털모양으로 갈라지고 윗쪽으로 자라나는 잎은 세갈래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고 피침꼴을 이룬다.
꽃은 가지끝 또는 줄기끝에서 자라난 몇개의 꽃대위에 한송이씩 피어난다. 꽃의 지름은 5㎝안팎이고 일반적으로 희게 피는데 연분홍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 개화기는 9~10월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지만 양지 바르고 물(습도)이 있는 곳에 서식하고 있다.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월경을 고르게 해줘 월경불순, 자궁냉증, 불임증, 부인병, 소화력에 사용한다.
내복약으로만 쓰이며 1회에 말린 약재를 10~20g 물 200㏄의 물로 달이거나 환으로 만들어 복용해도 좋다. 때로 설탕에 혼합해 1대1로 섞어 동에 넣어 5~6개월 보관후 차로 드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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