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꾸지나무

신체허약시력감퇴 등에 효능


2012년 10월 29일(월) 00:00
낙엽 활엽수로 크게 자라면 5~10m를 넘는데 보통 볼 수 있는 나무과 관목 같은 상태로 자란다.
잔가지는 갈색 계통의 자줏빛이 돌고 잔털이 조금 있고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계란 꼴로 2~3개의 결을 가지고 있다. 잎의 길이는 5~7cm의 잎을 가지고 있다.
끝은 뾰족하고 심장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잎이나 어린 순을 따면 흰 액이 나온다.
가시가 날카롭게 나 있고 잎가에 톱니가 조금 있다. 꽃은 새로운 가지의 밑 부분에 생겨나 꽃이 피어난다. 빛깔은 연한 푸른빛을 가지고 있다. 꽃이 핀 다음 열매는 둥근 딸기 모양처럼 익으면 붉은색을 띤다. 5월 중 꽃이 핀다.
분포는 전국 각지에 고루게 퍼져있고 주로 양지 쪽과 돌이 많은 곳에 자란다.
생약 명은 저실, 곡실 이라고 부른다. 사용부위로는 열매를 약재로 쓰이고 껍질도 사용한다.
성분으로는 자세하지 않지만 세로틴 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약효로는 자양, 강장, 신체허약, 정력 감퇴, 음위, 불면증, 시력감퇴 등에 좋다.
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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