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담은 보성군사 발간
2014년 06월 25일(수) 00:00

지역 변화상·시대 흐름 반영

보성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보성군사(寶城郡史)를 최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성군사는 1권 의향의 역사, 2권 선인의 자취, 3권 마을과 민속, 4권 보성의 현재, 5권 성씨와 인물 편으로 구성됐다.
보성군의 역사, 문화, 인물, 설화 등을 실었으며 지역의 변화상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보성군사는 1995년 1권으로 발간했지만 구체적 사실관계 오류, 지명ㆍ인물의 누락, 맞춤법 실수 등이 많아 보완작업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총사업비 6억 5,000만원을 들여 2009년 9월 보완 작업에 착수했다.
최근 5년간 40명의 편집위원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자료 수집과 보완 작업을 벌여 전 5권으로 새롭게 발간했다.
보성문화원은 이번에 발간한 증보판 300여권을 전국 국립도서관, 전국 대학도서관, 관련 연구단체와 기관들을 중심으로 우선 배부한다.
앞으로 디지털 작업을 실시해 지역의 향토연구자와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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