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대회 수상작-초등부 대상
2016년 12월 07일(수) 00:00

홍정아(압해초 5학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나의 꿈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24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나 2009년에 돌아가셨다. 그 후 우리나라의 자랑이 되었고,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
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아 계셨을 때도 좋아했고, 돌아가시고 난 지금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목숨을 위협받는 힘든 상황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서 노력했고,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대통령이 되어서도 자신을 돌보기보다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상(노벨평화상)을 수상하셨고, 햇볕정책을 통해서 북한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드셨다.
또한, IMF금융위기를 짧은 시간에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과 국민을 하나로 모으셨다는 점들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과연 이런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어려운 일을 해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꿈은 가수이다. 유명한 가수, 멋있는 가수, 돈을 많이 버는 가수 등 꿈을 이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 중에서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 나고, 매일 새롭게 전진하여야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이는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이 미래의 나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매일 나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내가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는 노력들이 모이고 모이면 정말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멋진 꿈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실천했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심,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들을 꾸준히 실천하려고 한다.
자신의 꿈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고, 자신의 마음은 자신이 통제하는 거라고 항상 우리 반 선생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노래도 많이 듣고, 춤 연습도 하고, 가끔씩 노래도 만들어 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솔직히 때론 꿈을 바꾸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이 있다. 하지만 꿈이 바뀌고, 중간에 포기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학생으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졌던 마음과 행동, 앞으로 내가 만날 선생님들, 친구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통해서 배우려는 자세와 사랑하는 마음, 배려의 마음을 실천하면서 가수라는 꿈, 앞으로 내가 갖게될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그것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또한 나와 같은 학생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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