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기센터 보리종자 신청 접수
2017년 08월 03일(목) 00:00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올해 가을에 파종할 보리 종자 2톤을 농업인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신청대상 품종은 흰찰쌀보리와 새쌀보리 2종 각각 1톤으로, 가격은 20㎏ 한포 기준으로 소독한 것은 2만9,950원, 미 소독은 2만8,530원이다.
종자를 신청할 때에는 소독과 미소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하며, 미소독 종자를 신청하는 농가에서는 자체 소독작업을 거친 후 파종해야 한다.
신청한 종자는 9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된다.
허남일 농기센터 식량작물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보리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실시한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합격된 우량종자다"며 "종자의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 종자"라고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보리를 포함한 정부 보급종 신청과 관련된 문의와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061-323-0701)이나 광양시농업기술센터(061-797-332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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