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제1호 치매파트너 수료식
2017년 11월 30일(목) 00:00
광양보건대학교가 최근 광양보건대 작업치료과 3층 강의실에서 제1호 치매파트너 수료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광영치매센터 조은미 센터장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이날 26명의 치매파트너가 배출됐다.

광양보건대학교는 지난 6월 전남1호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선정 돼 9월부터 작업치료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를 대상으로 치매교과과정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광양보건대학교는 치매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의 원인·증상, 작업치료 평가 및 치료, 노인의 구강위생관리, 저작근 및 안면근 활성화 프로그램 등과 같은 전문지식을 교육했다.

작업치료과 황정하 교수는 "고령사회에서 보건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 치매를 예방하고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교육할 것"이라며 "예비 보건인력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 예방 및 치매 극복에 함께하는 동행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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